TOY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톰토이즈, 데미트리 피규어 스톰토이즈사의 데미트리 피규어 입니다. 캡콤사의 고전 2D 격투게임 다크스토커즈, 뱀파이어 시리즈어 나온 캐릭터 입니다. 구성품 입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적절하군요. 배경지도 들어있긴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 영 별로 입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조형 입니다. 도색은 목쪽에 이염도 있고, 흠집도 약간씩 있어서 구립니다. 근육 라인이 마음에 듭니다. 크기는 7인치 정도로, 반다이나 마펙스의 6인치 라인보다는 확실히 큽니다. 관절은 느슨하진 않지만 약간 마블레전드 완구 느낌처럼 삐걱 거리는 느낌입니다. 근엄한 얼굴. 원작의 분위기는 잘 살린듯 하군요... 포징샷 쭉 가겠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어본 대기업 영업부장의 느낌입니다. 호적수의 등장. 드루와- 팍씨- 박쥐모양의 장풍 파츠 입니다. 마음에 .. 레거시 닌자메가조드(은대장군) 어릴적 최고의 인기였던 파워레인져 시리즈에 등장한 닌자메가조드 입니다. 어릴적 추억이 있던 로봇이라 꼭 한번 구해보고 싶었는대 마침 좋은가격에 매물이 있어 운좋게 신품을 구매했습니다. 잘생긴 얼굴. 목은 위로 가동이 됩니다. 당시에나 지금에나 상당히 멋지게 나온 얼굴과 가슴팍 입니다. 특유의 닌자같은 디자인과 양손의 모양이 다른점도 이 제품의 매력 입니다. 의외로 관절의 가동이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팔콘조드와 결합후 비행포즈를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5기로 분리된 모습. 머리가 되는 새 모양의 로봇. 티비시리즈는 본적이 없어서 명칭을 모르겠네요. 왼팔의 늑대로봇. 앞다리와 아랫턱이 가동됩니다. 원숭이 얼굴의 닌자로봇. 칼이 두자루 있는대 귀찮아서 따로 착용하진 않았습니다. 지금 봐도 왜색이 짙은 .. 마펙스 배트맨, 데쿨 텀블러 자연숙성이 된건지 박스에 넣어 보관했는대도 관절이 더 헐거워진 느낌입니다. 낙지명가 마펙스답군요... 간만에 만져본 마펙스 배트맨 입니다. 레고 텀블러와 스케일이 얼추 맞기때문에 같이 전시하기에 용이합니다. 앙숙과 마주친 배트맨. 긴장한 좆커가 시선을 피합니다. 뚜와이씨- 자비없는 눈빛. 검거완료. 마펙스 배트맨 + 데쿨 텀블러(레고 카피제품) 였습니다. 리보, 고릴라Z(킹콩) 리보에서 발매한 고릴라Z 입니다. 피터잭슨 감독의 2005년도 영화, 킹콩이 모델 입니다. 영화상의 모습과 흡사하게 잘 나왔습니다. 컬러가 워낙 단순해 도색은 평가할게 없으나, 아쉬운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그외 신체 비율과 털표현, 가슴의 웨더링등 나름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귀여운 영덩이와 우람한 등근육.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게 나와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킹콩에 어울리는 정글 디오라마! 역시나 사진이 훨씬 잘나오네요. 눈동자 도색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입안도색은 유광으로 되어있어 더 리얼합니다. 옆태도 훌륭합니다. 영화 '킹콩'에서 바스타토 사우루스와의 대결장면 입니다. 영화상 최고 명장면중 하나죠. 해골섬의 왕 vs 티렉스의 후예 제압성공. 마무리는 영화처럼 입찢기로 표현. 마침.. 인도미누스렉스 vs 티라노사우루스 오랜만에 인미렉스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설명했듯이 본심남개 조형을 그대로 가져온 가품 입니다. 크기는 티렉스 피규어가 약간 더 크고 무겁습니다. 쿵- 쾅- 티렉스 치아가 상할까봐 조심히 물려봤습니다. 공룡은 역시 티렉스 아니겠습니까. 좀더 비싼 피규어의 승리 입니다. 거대악어 카프로수쿠스와 마주친 인미렉스. 마음에 드는 사진. 본심남개 랩터스쿼드와의 조화는 그럭저럭 입니다. 랩터의 크기가 아쉽네요. 인미렉스를 포획하기 위해 출동한 병아리특공대. 위기의 병아리들... 괴수물 같은 연출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인도미누스렉스 피규어 였습니다. 본심남개, 랩터 스쿼드 피규어 회사 '본심남개'에서 발매한 랩터 스쿼드 입니다. 영화 쥬라기공원, 쥬라기월드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공룡인 '벨로시랩터' 4마리로 구성된 세트 제품입니다. 팀의 리더인 '블루' 역동적인 자세가 인상적입니다. 너무 작은 크기라 치아의 도색과 조형이 어설프지만 전시용으론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작아 어차피 잘 보이지 않더군요. 아마도 '찰리' 일겁니다. 혀를 따로 표현해준 디테일이 좋았지만, 몸 도색이 좀 아쉽네요. '델타''에코' 둘은 비슷한 조형과 생김새라 에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나쁘지 않은 무난한 퀄리티 입니다 다만 에코는 너무 블루와 비슷한 색감으로 출시되어 아쉽네요. 몸 도색도 심플이라고 표현하기엔 성의없는 느낌 입니다.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설명하기엔 너무 작고 퀄리티가 부족.. 본심남개, 티라노사우루스 본심남개에서 발매 한 티라노사우루스 피규어 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공룡답게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되었으나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대 마침 본심남개에서 아주 훌륭한 퀄리티로 출시 해 주었습니다. 역동적인 포즈, 자연스러운 곡선과 적절한 비율 등 장점이 너무나 많은 제품이지만 자립이 정말 불량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더럽게 안됩니다. 여태 만져본 모든 공룡 피규어중 자립이 가장 안좋네요. 헤드조형이 훌륭합니다. 단점은 입이 벌어지는 폭이 좀 좁은 편이고 목이 얇게 표현되어 강인한 느낌이 약간 부족 합니다. 길이가 상당합니다. 비율이 사람으로 치자면 날씬한 모델 같은 느낌으로 뽑아냈네요. 슐라이히 티라노사우루스와 비교 입니다. 같은 공룡이라 볼수 없을 정도로 느낌과 퀄리티의 차이가 심합니다. 헤드는 슐라.. 파포, 스피노사우루스 파포사에서 아주 오래 전 출시 된 스피노 사우루스 입니다. 워낙 예전 모델이어서 그런지 가장 최근 고증 된 미꾸라지 + 도마뱀 같은 형태가 아니라, 영화 '쥬라기공원3'에 등장한 모습 그대로 구현 되어 있습니다. 조형이 놀라울 만큼 영화의 모습을 잘 표현 했으며 특히나 헤드가 일품 입니다. 얼굴은 공룡 + 악어와 같은 모습이고 영화상의 포악함을 잘 살렸습니다. 파포답게 치아, 혀, 입속까지 세밀하게 구현 되어 있고 도색도 마감이 아주 훌륭하네요 발이 상대적으로 크게 구현되어 접지력은 좋으나 비율이 살짝 안맞는 단점 이기도 합니다. 다리 조형이 다른 제품들 보다 리얼하게 더 잘나온듯 하네요.티렉스와 구별 되는 길고 발달 된 앞다리, 팔 입니다. 영화상에선 티렉스와의 전투에서 이 팔로 공격하는 장면도 나왔었..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