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텀블러를 얻으려고 먹지도 않는 커피믹스 200개를 구매했습니다.
천천히 먹어야겠네요.
박스 디자인도 보시는 바와같이 너무나 예쁘게 잘나왔네요.

텀블러 사이즈는 작은편 입니다.
200미리정도?
쥬라기공원의 마크가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어릴적 처음봤을때의 감동과 추억이 떠오르네요.

동봉된 이 키링이 텀블러못지않게 예쁩니다.
고급지게 예쁜느낌.

뒷면.

티렉스와 한컷.

텀블러 수호대, 랩터 스쿼드.
당분간 박스에 담아 저상태로 전시해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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