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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집에 만든 간단한 술안주, 야식

야식을 좋아해 냉동식품을 다양하게 사두는 편인대, 그 중 코스트코 피자를 좋아합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토핑만 조금 추가해서 오븐에 조금만 돌려주면 만들기도 쉽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바질페스토와 치즈토핑만 있는 마르게리따를 주로 구매합니다.

치즈의 양이 많고 심플해서 토핑추가 하기가 가장 좋더라구요...

집에서 해먹은 닭도리탕과 떡볶이 입니다.
술안주 만들 때 떡볶이 만큼 편리하고 무난한 메뉴도 없는것 같네요.
같은 레시피로 양념을 만들다 보니 맛은 둘다 거의 비슷합니다...

명절에 시골에서 받아온 떡으로 만든 새우 로제소스 떡볶이 입니다.

파스타가 먹고싶었지만 재료가 없어 떡으로 대체 했는대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에 해먹은 토마토소스 떡볶이.

떡으로 해먹는것도 파스타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 가끔먹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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