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포에서 출시 한 바리오닉스 피규어 입니다.
영화 '쥬라기월드2' 에 등장한 공룡 이지만, 피규어가 영화 개봉전에 출시한 제품이라 디자인이 많이 다릅니다.





쥬라기공원 시리즈의 스피노사우루스가 생각 나는 디자인과 컬러 입니다.
파포 답지않은 알록달록한 컬러, 유광 제질이 마치 슐라이히 제품인가 싶기도 합니다.
단, 조형은 파포답게 근육 및 피부질감이 굉장히 리얼합니다.

왠지 비슷한 느낌의 슐라이히 공룡과...
리뷰도 올렸던 제품인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날카로운 발톱, 긴 목이 괴수대전을 연상케 합니다.




+인도미누스렉스







크기는 다른 육식공룡 제품들 보다 조금 작습니다.



강에서 물고기 사냥중...
목이 길다보니 기괴한 느낌이 나서 좋군요.



물가에 있던 대왕지네 사냥!




영화 개봉 후에 발매 된 바리오닉스 피규어들과는 완전히 다른형태와 컬러링이 매력적인,
파포의 바리오닉스 피규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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